예술마을 프로젝트 ⸺ 2015

제1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제1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첼로와 판소리, 마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첼리스트 정명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세상 계촌마을 축제, 명창 안숙선과 함께하는 국악세상 비전마을 축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성악가 강한빈,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여윤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예술거장, 전문예술인, 예술동호인 그리고 지역 청소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아트 스테이지(Art Stage)와 클래식 스테이지(Classic Stage)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일시
2015.07.10.(금)~07.12.(일)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촌초등학교 특설무대

아티스트

2015 제1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프로그램
계촌 아트스테이지	7월 10일, 금요일	모던챔버, 서울 심포니 브라스
	7월 11일, 토요일	크로스오버 앙상블 무아, 평창스노우오케스트라, 강릉소년소녀합창단
	7월 12일, 일요일	피아노듀오 쏘아베, 풀빛아이중창단, 강원대학교 클래식기타음악연구회 OB합주단
계촌 클래식스테이지	7월 10일, 금요일	계촌중학교 별빛오케스트라, 와이즈매넷, 첼리스트 여윤수
	7월 11일, 토요일	KNUA Brass Quintet with project.yac, 피아니스트 김태형,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7월 12일, 일요일	성악가 강한빈,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온드림 앙상블, 계촌초등학교 별빛오케스트라

보도자료
2015.07.13 스트라디바리우스 들고 시골 마을 찾는 칠순의 첼리스트[조선일보]↗︎
2015.04.30 첼리스트 정명화·명창 안숙선, 시골마을에 클래식·국악 전파한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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