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마을 프로젝트 ⸺ 2018

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별빛 가득한 클래식 세상으로’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다방, 사운드 오브 뮤직, 한낮의 파크 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습니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첼리스트 심준호, 노부스 콰르텟, 조이오브스트링스,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 피아니스트 김태형, 성악가 서선영, 첼리스트 손영훈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제4회 축제는 계촌마을 클래식 공원이 조성되었고, 서울-평창을 오가는 무료 클래식 버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일시
2018.08.17.(금)~08.19.(일)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촌마을 일대

아티스트

2018 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프로그램
클래식 음악다방	8월 17일 ~ 8월 19일	음악평론가 정지훈
사운드 오브 뮤직	8월 17일 ~ 8월 19일	Korean Arts Brass
한낮의 파크 콘서트	8월 17일, 금요일	Pulse 타악 앙상블, String Arts Quartet
	8월 18일, 토요일	아파쇼나타 윈드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릴리, 이든 콰르텟
	8월 19일, 일요일	바이올리니스트 닐루, 하모니송, 첼리스트 이상은
개막식 축하공연	8월 17일, 금요일	성악가 서선영, CAPO Knua
한밤의 느티나무 콘서트	8월 17일, 금요일	노부스 콰르텟, 첼리스트 심준호, 판소리 명창 안숙선 with 첼리스트 심준호
	8월 18일, 토요일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 피아니스트 김태형, 조이오브스트링스
	8월 19일, 일요일	계촌초·중학교 별빛오케스트라, 온드림 앙상블 with 피아니스트 양지원,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 첼리스트 송영훈

보도자료
2018.08.17 선선한 여름밤… 평창 계촌마을서 ‘클래식 거리축제’[중부일보]↗︎
2018.08.19 ‘별빛 가득’ 평창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6000명 방문[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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